VRChat 월드 추천 129. autopoiesis

시작 지점은 어둡습니다.

붉은색 조명을 따라 내려가면...

목적지에 도달합니다.

모종의 디지털 아트처럼 보입니다.

SCP의 요주의 단체인 'are we cool yet?'에 관련된 월드인 것 같습니다.

테이블 중앙에 놓인 달은 움직일 수 있는 오브젝트입니다.

복도에 있던 사다리를 이용하면...

윗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. 매우 어둡습니다.

침대 옆의 버튼을 사용하면 침대 위에 거울이 등장하지만, 여전히 매우 어둡습니다.

왼쪽에 놓인 테이블에는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 놓여 있습니다. 담배는 라이터를 사용해 실제로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.

벽면에 버튼을 이용해 벤치의 콜라이더와 착석 위치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.

전신주에 놓 버튼을 사용하면...

배경이 야경으로 변하며, 조명이 달라집니다.

- 월드 이름: autopoiesis

- 제작자: SOUKIさんだよ。
- 월드 크기: 177.44 mb
- 분위기: 몽환, 스튜디오
- 색감: 흰색, 회색, 녹색
- 조명: 보통
- 기능: 소품, 기믹
- 설명:
  이름 모를 아티스트의 비주얼 아트.

이 월드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, 수많은 외국인들이 모여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.

SCP의 요주의 단체인 'are we cool yet?'에 관련된 월드인 것 같지만,
저의 전문성이 부족하여 어느 SCP인지는 알 수 없었습니다.

- 링크: https://vrchat.com/home/launch?worldId=wrld_58bf6ef2-f617-4679-a349-4af16dc0b2e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