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RChat 월드 추천 180. Take me Home‚ Country Roads

부러지고 쓰러진 나무가 많은 숲에서 시작합니다.

시작 지점의 오른쪽에는 음악과 거울의 스위치가 있습니다.

조명은 보통입니다.

캠프파이어가 놓여 있지만, 나무를 더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.

쓰러진 나무들에는 의자 기능이 있습니다. 앉는 자세는 적절합니다.

그 외에는, 시골길(Country road)이라고 부르기엔 험난한 길이 조금 이어져 있습니다.

기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데려오시면 되겠습니다.

- 월드 이름: Take me Home‚ Country Roads

- 제작자: Sean∗
- 월드 크기: 93.59 mb
- 분위기: 자연, 음악
- 색감: 베이지색, 녹색, 청색
- 조명: 보통
- 기능: 없음
- 설명: 
  집으로 향하기엔 거친 시골길.

잔잔한 목가풍의 분위기를 기대했다가는 배신당할 정도로,

부러지고 쓰러진 나무가 가득한 숲을 배경으로 한 월드입니다.

월드의 식생은 조밀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, 

일반적인 숲이 아닌, 핵전쟁 이후의 숲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를 캠프파이어가 필요하시다면 추천합니다.

- 링크: https://vrchat.com/home/launch?worldId=wrld_c53ae0a7-4de0-4e6c-a069-24eaff299f17

 

월드에 사용된 버전의 노래는 이 쪽입니다.
도입부에서 알 수 있듯이, 폴아웃 시리즈의 OST입니다.
Take Me Home, Country Roads | Fallout 76 (Original Trailer Soundtrack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RPeYP6gS-s